금 재테크를 소액으로. 0원 혹은 소액으로 금 재테크 하는방법.(쉬운방법 및 설명)
<금 재테크: e금을 소개합니다.>
e금을 들어보셨나요? 아시는 분 몇 분 안되실 거 같습니다. e금은 가상 금을 의미합니다. 스마트폰 앱(센 골드) 서비스인데요. 실제 금이 아닌 주식처럼 가지고 있을 수 있는 가상 금입니다. 십만 원, 백만 원 이런 고액이 아닌 무려! 1000원 미만 혹은 100원 미만의 소액으로도 매수 혹은 매도가 가능한 금입니다. 그러나 매수 혹은 매도라는 단어 때문에 주식 같아 보이시나요? 그렇지 안구요. 어떻게 보면 우리가 실제로 금을 사면 매수고 금을 팔면 매도 이렇게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실제 금처럼 가치가 있고요. 가치도 오르락내리락 하지만 주식처럼 만 원짜리가 백 원이 되는 소나기(파란불) 같은 떡락 현상이 없습니다. 금을 백만원에 샀는데 천원에 파는 일이 없는 것처럼.
(더 읽기 전 혹은 실천 전 하단의 주의사항 필독하시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금 재테크: e금을 매수 혹은 매도하는 방법>
매수 혹은 매도라 하면. 일단 돈(머니)이 필요하겠죠? 당연합니다. 하지만 센 골드의 e금은 고액만 요구하지 않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100원 미만으로도 가능하고 심지어 0원으로도 가능합니다.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고요? 그전에 알아두셔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1. 아주 작은 소액(10원)이라도 소중히 여기시는 분.
2. 끈기 혹은 귀차니즘이 없으신 분.(매우 중요)
이런 분들은 적극 추천합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은 뒤로 가기 하셔도 됩니다.
1. 10원도 아쉽지 않으신 분.
2. 끈기 혹은 귀차니즘이 심하신 분.
3. 열정이 없으신 분. 이런 분들은 뒤로 가기 하셔도 뒵니다
그럼 이해하신 걸로 생각하고 설명하겠습니다.
<금 재테크: e금을 위한 준비물 및 사용법>
준비물: 센 골드 앱(아이폰 유저는 되는지 모릅니다. 저는 안드로이드입니다.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OK캐쉬백 앱. 그리고 누구나 좋아하는 쇼핑(네이버페이 포인트).
이게 끝이고 혹시나 자신은 OK캐쉬백 포인트를 많이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안다. 그럼 저보다 더 좋습니다.
1. 센 골드 앱을 들어가시면 하단에 사용 가이드가 잘 나와 있기 때문에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2. OK캐쉬백 앱을 들어가시면 다양한 포인트적립 경로(출석체크, 룰렛, 광고페이지 등)가 있습니다.
제가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10원도 소중히 여기는 분을 강조한 이유가 모든 적립금들이 1원에서 많아야 30원 이하입니다.
4. 간혹 가다 시중에 파는 OK캐쉬백 제품에 포인트번호 100원~몇백 원 등 그 이상 모으시면 더 좋습니다.
5.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OK캐쉬백 포인트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돈을 넣고 충전을 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네이버페이 쇼핑을 하시고 구매확정 후 얻는 소정의 포인트를 얘기합니다. 그거로 모인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OK캐쉬백으로 전환하시면 됩니다. 전환방법은 OK캐쉬백 앱 상단에 (포인트 전환하기)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참고: (포인트로 구매한 제품은 포인트 적립 안 해줍니다. 이런 실수로 포인트 차감시키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6. 센 골드 앱에서는 충전경로로 들어가면 OK캐쉬백 포인트 전환하기 들어가시고 규정한도 안에서 원하시는 만큼 센 골드 포인트로 전환하시면 됩니다.
그러고 모인 포인트로 e금을 매수하시면 됩니다. e금 말고도 e은 등도 있습니다.
<금 재테크 중 여기서 꿀팁!>
센 골드앱 안에서도 매일 출석체크를 하시고 연속 5일 달성시 혹은 매일매일 출석체크시(확률적)마다, 소정의 포인트를 확률적인 액수만큼 지급합니다. 출석체크로 모인 포인트로도 e금 매수가 가능합니다.
<e금 주의사항>
한번 전환된 포인트는 다시 돌려지지 않습니다. 신중히 생각하신 후 포인트 전환하세요.
(전환 전에 다시 못 돌린다고 경고 알림이 뜹니다.)
제가 설명드린 재테크 방법은 설명 그대로 아주 소액입니다. 아주 소액이라서, 일확천금 같은 금액을 원하시면 처음부터 안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원하시는 만큼의 금액을 지불하고 이용하시는 건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설명대로 하다가 끈기가 없어지거나, 혹은 귀찮아서 잘 안 하게 된다면 별로 의미가 없어집니다. 집안에 떨어진 10원을 보고도 신경을 안 쓰든 그냥 지나치거나, 길가에 혹은 자가용 내부 어딘가에 떨어진 10원 혹은 100원을 무심코 방치하듯 마찬가지입니다.
또 다른 예를 들자면 지나가다 10원짜리 동전 주웠다 칩시다. 계속 주우면 100원~1000원이 되겠죠? 물론 계속 보이면 주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10원 줍고 또 가다 귀찮아서 지나쳤다고 칩시다. 가지고 있던 10원이 다 가 되고 막대사탕 하나 못 사 먹는 가치로 판단이 설 수도 있고 돈의 가치를 잊어버립니다. 글쓴이는 10원도 보이는 족족히 줍습니다. 잘 안 보여도 보일 때마다 주인이 누군지 모를 동전이면 무조건 줍고, 10원이라도 아쉬움을 매우 많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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